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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 금지법과 웹 접근성에 대한 세미나를 다녀와서... by 놀라운넘

오늘 임시저장글을 정리하던 중 예전에 작성하던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예전에 참석했던 세미나를 다녀와서 좋은 내용을 듣고 작서했던 글인데 블로그에 올리지 못했던 글인것 같네요.
좋은 생각을 가지게 했던 세미나였는데 그냥 삭제하기도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넘이가 한달에 몇천원이지만 작은 기부를 시작한 계기가 되었죠

오늘 서초사옥에 있는 한국총괄에서 주관하는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금일 세미나의 주제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대비를 위한 웹 접근성 도입 관련 세미나였습니다.

금년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타)일부개정 2009.5.22 법률 제9705호]이 재, 개정되었고 법인 및 사기업은 2013년까지 적용 및 유혜기간 갖도록 했습니다. 
이는 누구나 이용가능한 서비스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차별이 없도록 명시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놀라운넘이 참석한 세미나 누구나 이용가능한 서비스중에 웹서비스 관련 세미나였습니다.
국내 최고의 기업인 삼성전자가 일반 사기업들의 선도적 입장에서 웹서비스의 웹접근성을 보완하는 프로젝트 진행을 제안하는 세미나였습니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공개가 불가하이기에 내용에 대한 언급은 줄이겠습니다.
놀라운넘이 이야기하고 싶은 말은 세미나전까지 한번도 들은 적없는 장차법(장애인차별금지법)을 위해 웹접근성 보완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들으면서 하나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10년간 웹프로그램을 하면서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던 같습니다.
놀라운넘은 지금까지 한번도 내가 만든 시스템에서 장애인의 UI에 대해 생각은 해 본적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각장애인이 내가 만든 시스템에 들어오면 어떻게 하면 사용이 편리할까?
시각장애인은 또 어떻게 시스템 사용이 가능할까, 색각장애인은 화면의 차트를 보는 것이 가능할까 이런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같은 시스템에서 동일한 UI를 사용하여 같은 정보를 제공받기를 원한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매일 매일 장애인들과 같은 사회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도 우리와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어한다는 것은 생각을 못 했습니다.

장차법을 대비하여 웹표준를 따른 웹접근성 프로젝트를 한다면 일반 프로젝트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비용, 고급 전문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회의 일원으로 우리가 제공받는 정보를 같이 공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로만 함께 하는 세상이 아닌 정말로 모두가 함깨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그만 노력이라도 한발자욱씩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놀라운넘도 오늘부터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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